[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18일 질병 진단 키트 제조 업체 뉴 호라이즌 헬스(6606.HK)가 헬리코박터균 자가 진단 키트 출시 소식에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날 뉴 호라이즌 헬스의 헬리코박터균 진단 키트 '유유관(幽幽管)'이 알리바바 그룹 산하 티몰 헬스케어 플랫폼에 처음 공개된다.
오전 9시 35분(현지시각) 기준 뉴 호라이즌 헬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19% 오른 32.65 홍콩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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