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국제교육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을 운영한다 16일 밝혔다.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에서는 세계 다양한 악기와 민속놀이, 의상, 공예 등 여러 나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다문화교육전시체험관 홍보포스터. [사진= 충북교육청] 2022.01.16 baek3413@newspim.com |
17일 부터는 학생과 성인, 다음달 7일부터는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가 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월~금 오전 10시~오후 4까지다.
관람 신청은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 사전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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