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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일본 최대 규모 DB 기술 컨퍼런스 'DB 테크 쇼케이스 2024'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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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IT 성능 관리 기업 엑셈(대표 조종암, 고평석)은 자사의 일본 법인이 지난 11일~12일 양일간 일본 도쿄 이치가야의 'TKP 이치가야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된 'DB 테크 쇼케이스 2024(DB Tech Showcase 2024)'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엑셈 일본 법인은 자사의 데이터베이스 성능 관리 솔루션 맥스게이지(MaxGauge) 및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 통합 성능 관리 솔루션 맥스게이지 포 클라우드DB(MaxGauge for CloudDB) 외에, 신제품인 올인원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엑셈원(exemONE) 제품을 선보였다.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한 DB 테크 쇼케이스는 일본 최대 규모의 데이터베이스 기술 컨퍼런스로, 매년 1,000명 이상의 전 세계 데이터베이스 기술자 및 엔지니어들이 참가해 최신 데이터베이스 기술과 시장 사례 등을 소통하고 협업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약 90개의 세션이 열렸으며 생성형 AI 접목 등 최신 데이터베이스 기술에 대한 세션이 다수를 이뤘다.

해당 행사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한 엑셈 일본 법인은 행사 기간 동안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2개의 기술 세션을 진행했다. 행사 첫째 날에는 엑셈 일본 법인의 제품 그룹 소속 나카가와 모리히토가 데이터베이스 내 다양한 문제와 근본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를 향상시키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행사 둘째 날에는 일본 정유 기업 이데미츠코산(Idemitsu Kosan)의 테크니컬 ICT 추진부 소속 오노 히로시가 'SAP DB 운용의 과제와 향후 계획'을 주제로 엑셈 일본 법인의 고토 다이스케 대표와의 대담을 통해 자사의 핵심 시스템인 SAP 시스템에 맥스게이지를 도입함으로써 SQL Server DB의 운영 방식을 향상시킨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엑셈 일본 법인은 이데미츠코산에 맥스게이지와 맥스게이지 포 클라우드DB를 공급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SQL Server DB 운용 지원 사업과 DB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엑셈 한국 본사가 올해 4월 출시한 신제품 엑셈원이 최초로 일본 내 공개됐다. 엑셈원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혼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내 서버, 쿠버네티스,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로그, 네트워크 등 다양한 시스템 성능 관리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올인원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IDC재팬에 따르면 일본 클라우드 시장이 지난해 7조 8250억엔(약 68조 4124억원)이었고 2028년에는 2.1배인 16조 6285억엔(약 145조 3796억원)으로 전망되는 만큼 통합 모니터링 수요가 크게 확산되고 있다.

엑셈 일본 법인은 하반기 엑셈원의 데이터베이스 모니터링 성능을 강화시킨 뒤 맥스게이지 포 클라우드DB를 엑셈원으로 단일화해 판매할 예정이다. 엑셈 일본 법인은 작년 10월 맥스게이지 포 클라우드DB를 출시한 이래 일본 최대 통신사 NTT커뮤니케이션즈(NTT Communications)와 정유 기업 이데미츠코산(Idemitsu Kosan)이 다수의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를 통합 관리하기 위해 맥스게이지 포 클라우드DB를 도입한 바, 엑셈원으로 제품을 전환하도록 할 계획이다.

엑셈 일본 법인의 고토 다이스케 대표는 "작년 행사 참가 당시 고객 반응이 커 올해도 참가했다"라며 "특히 당사의 원격 DB 기술 지원 서비스 'SmartDBA'와 맥스게이지 제품의 패키징 판매 전략이 일본 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며 DB 관리자 부족 현상에 따른 니즈와 들어맞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한국에서 4월에 출시된 엑셈원의 성공적 론칭을 발판으로 하반기 세일즈 파트너사 추가 발굴과 엑셈원 안착에 집중하며 올해 매출 증가를 달성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엑셈 로고. [사진=엑셈]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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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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