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거리두기 연장] 설 명절 고향방문 자제 권고…방문시 3차 접종 당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철도 승차권 창측만 비대면 판매…통행료 정상 징수
선별진료소 정상 운영…휴게소 9곳 임시검사소 설치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정부가 설 연휴를 계기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고향 방문과 여행 자제를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방문하는 경우 백신접종과 3차 접종 후 소규모로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또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철도 승차권은 창측 좌석만 판매하고 고속도로 통행료는 정상 징수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설 연휴를 계기로 확진자가 급증하지 않도록 하고 설 특별방역대책을 2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호남선 설 명절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13일 오전 서울역 전광판에 잔여 승차권 안내가 나오고 있다. 이번 설 예매 승차권은 이날 오후 1시까지 온라인과 전화 등 비대면으로 예매가 이뤄지지만, 판매되지 않은 잔여석의 경우 오후 3시부터 역 창구·홈페이지·코레일톡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2.01.13 kimkim@newspim.com

우선 중대본은 고향 방문과 여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불가피하게 고향을 방문하는 경우 출발 최소 2주전에 백신접종 완료 또는 3차 접종,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이상증상이 있는 경우 방문을 취소·연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중이용시설의 출입을 자제하는 등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이동 시에는 가급적 개인차량을 이용하고 고향에서는 제례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짧게 머무르고 어르신을 만날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고향 방문 자제를 권고함에 따라 온라인 콘텐츠 제공으로 명절나기를 지원한다. 온라인 추모·성묘서비스(365일), 추모목 점검 서비스(국립하늘숲추모원)를 지원한다.

가정에서 건전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명절 맞춤형 온라인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설맞이 온라인 과학체험과 전통놀이 프로그램, '세화나눔 온라인 행사' 등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조치 강화도 실시한다. 철도 승차권은 창측 좌석만 판매하고 고속도로 통행료 정상 징수, 연안여객선 승선인원 제한(50%) 운영을 권고한다.

고속도로 휴게소는 실내 취식을 금지하고 혼잡안내 시스템 등을 통해 이용자의 밀집을 방지하고 방역수칙을 강화한다. 철도 승차권 예매는 100%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성묘·봉안시설은 제례실을 폐쇄하고 실내 봉안시설과 유가족 휴게실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요양병원·시설은 설 연휴기간에는 접촉면회가 금지되고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다만 임종 등과 같이 긴박한 경우에는 기관 운영자 판단하에 접촉 면회가 허용된다.

[서울=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손님이 거의 없어 한산한 영등포전통시장. 이날 한 상인은 "명절이라고 손님이 크게 늘어나지 않았다"며 한숨을 내뱉었다. 2021.09.17. parksj@newspim.com

전통시장은 온라인 특별판매전을 운영하고 설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한다. 안심콜 활용 등 출입자 명부 관리를 권고하고 방역소독을 강화한다.

백화점, 마트 등은 비대면 판매를 촉진하고 3,000㎡ 이상의 대규모 점포의 경우 방역패스를 적용한다. SSM(300㎡ 이상)은 출입자 명부 관리를 권고하고 시음·시식 등을 금지한다.

또한 공백없는 방역·의료대응 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한다. 자가격리·해외입국 절차, 예방접종 이상반응 등 질병관리청 콜센터를 통해 24시간 대국민 상담안내를 실시한다. 입국검역 등 비상 방역대응, 필수인력 순환근무, 의심환자·접촉자 관리 등 현장 일선에서 방역을 강화한다.

전국의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의 차질 없는 운영과 위치, 운영시간 정보를 안내하는 등 신속 진단검사체계를 유지한다.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운영(9개소)하고 기존 임시선별검사소 권역별 운영시간을 조정한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대응을 위해 재택치료를 포함한 중증도별 상시치료 체계를 유지한다.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며,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에 대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사진
'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취재진을 피해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권우현 변호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6.03.20 ryuchan0925@newspim.com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