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뉴스핌] 정일구 기자 = 미국 제약사 화이자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초도물량 2만 1000명분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을 통해 도착, 충북 청주 오창에 위치한 유한양행 물류창고 입고를 위해 옮겨지고 있다. 유한양행은 오는 14~15일 전국의 생활치료센터 89곳과 약국 280곳에 공급한다. 2022.01.13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1월13일 16:15
최종수정 : 2022년01월13일 16:29
[영종도=뉴스핌] 정일구 기자 = 미국 제약사 화이자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초도물량 2만 1000명분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을 통해 도착, 충북 청주 오창에 위치한 유한양행 물류창고 입고를 위해 옮겨지고 있다. 유한양행은 오는 14~15일 전국의 생활치료센터 89곳과 약국 280곳에 공급한다. 2022.01.13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