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배정원 인턴기자 = KB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M-able TV(마블TV)'의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 출시 캠페인 영상이 업로드 후 2주만에 누적 조회수 212만뷰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는 지난달 6일 출시되었으며, 'M-able 미니'에서 해외주식을 소수점 단위로 사고파는 거래 서비스이다. 고가의 미국주식을 1000원 이상부터 소액으로 살 수 있어 거래의 부담을 낮췄으며 정기구매 등 특화된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사진=KB증권] |
이번 캠페인 영상은 가족을 생각하는 엄마의 모습을 비추며 가족애를 바탕으로 전개되며, 해외주식 소수점 정기구매 서비스로 꾸준히 자산을 키워가는 서비스의 특장점과 연계하여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커피값·외식비·쇼핑비·여행비 등 일상에서 발생되는 각 에피소드별로 소비를 줄이고 모바일로 간편하게 해외주식을 구매하는 모습을 담아 생소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쉽고 친근하게 표현했다.
하우성 KB증권 M-able Land Tribe장은 "소액으로도 쉽게 해외주식을 시작할 수 있고 정기구매 서비스 등을 통해 편리하고 부담 없이 꾸준히 투자할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하고자 했다"라면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해외주식을 다양한 고객층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더불어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많은 혜택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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