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이병철 함안부군수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가야읍 시작으로 10개 읍·면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이 부군수는 "군정 운영의 핵심가치인 위민행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현장행정의 일선에 있는 읍‧면 직원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역주민의 작은 소리를 귀담아 듣는 대민 소통창구로서 맡은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1월12일 14:15
최종수정 : 2022년01월12일 14:15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이병철 함안부군수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가야읍 시작으로 10개 읍·면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이 부군수는 "군정 운영의 핵심가치인 위민행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현장행정의 일선에 있는 읍‧면 직원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역주민의 작은 소리를 귀담아 듣는 대민 소통창구로서 맡은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