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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포인트(1/12)] 정부기금 반도체주 매각, 수자원 안보 강화, 특고압 건설 가속, 폴더블폰 시대 본격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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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 반도체기금, 반도체주 매각
특고압망 건설 가속
폴더블폰 시대 본격화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12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국영 반도체 기금의 반도체주 매각 △ '14.5 수(水) 안전 보장계획' 출범 △ 특고압 건설 가속 △ 폴더블폰 시대 본격화 등을 꼽았다.

◆ 국가대기금, 반도체주 매각

[사진=바이두(百度)]

국영 반도체 기금 국가집적회로산업투자기금(국가대기금), 보유 중이던 반도체 주식 매각 나서. 테마주 주가에 단기 악재 될 수 있으나 반도체 수요 여전한 만큼 장기적 영향은 제한적 분석.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국과미전자(國科微·300672), 경가미전자(景嘉微·300474), 조역창신(兆易創新·603986), 삼안광전(三安光電·600703)

① 국과미전자·경가미전자, 10일 공시 통해 국가대기금이 자사 주식 매각할 것 밝혀. 국가대기금(1기)이 이번에 처분하는 국과미전자·경가미전자 주식 수는 각각 364만 주, 602만 주. 주식 매각 규모, 11일 종가 기준 14억 위안(약 2620억 원)이며 전체 주식 수 대비 2% 미만.

② 국가대기금, 중국 당국의 기술 자립 목표에 맞춰 공업정보화부 주도 하에 2014년 조성. 1기(2014년)와 2기(2019) 지원 기업을 선정, 각각 1387억 위안, 2000억 위안 자금 지원.

③ 지난해 초, 조역창신·안지마이크로일렉트로틱스테크놀로지(安集科技·688019)·정방테크놀로지(晶方科技·603005) 3개 반도체 기업도 국가대기금의 지분 축소 계획 공시.

④ 반도체 섹터 부진한 가운데, 국가대기금 행보에 시장 관심 집중. 섹터에 단기적 악재 될 수는 있으나 업계 경기는 공급과 수요에 결정되는 것. △ 기저효과 △ 수급 불균형 완화 등으로 지난해와 같은 반도체 가격 급등세는 재현되기 힘들지만, 탄소 중립 기조 하에 신에너지차 수요 폭발적 증가 등으로 다운스트림 수요 여전히 왕성할 것 예상, 로컬 반도체 업체의 추가 상승 여력 충분하다는 지적.

◆ '14.5 수(水) 안보 보장계획' 출범

[사진=바이두(百度)]

국가발전개혁위원회·수리부, '14차 5개년 계획 기간 수(水) 안전 보장계획(이하 계획)' 발표. 수리 관련 인프라 건설 속도내면서 관련 섹터에 상승 호재 될 것 전망.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중국전력건설(中國電建·601669), 중국중철(中國中鐵·601390), 신흥강철관(新興鑄管·000778), 하건하산파이프(韓建河山·603616)

① '계획', 2025년까지 △ 수재 및 가뭄 방어능력 △ 수자원 절약 및 집약적 이용 능력 △ 수자원 배치 최적화 능력 △ 하천 및 호수 생태계 보호 능력 강화하며, 국가 수 안보 보장 능력의 뚜렷한 제고 강조.

② 2022년 '안정적 성장' 강조. 수리, 중요 인프라 중 하나로 투자 규모 크고 연관 벨류체인 거대하다는 특징 보유. 수요 촉진·일자리 창출 등에 도움으로 안정적 성장 목표에 중대 기여. 14차 5개년 기간 △ 수재 방지 △ 물 공급 △ 스마트 수리 △ 생태계 복원이 수리 고품질 발전의 주요 방향 될 것. 관련 테마주에 주목할 만(국태군안증권).

◆ 특고압 프로젝트 승인 가속

[사진=셔터스톡]

올해 특고압 건설 프로젝트 승인 속도가 빨라지면서 향후 4년간 대대적 특고압망 건설 이루어질 것 관측.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특변전공(特變電工·600089), 국전남서과기(國電南瑞·600406),하남평고전기(平高電氣·600312), 국가전력남경자동화(國電南自·600268)

① 중국, 14차 5개년 기간 24개 교류·14개 직류 특고압 프로젝트 건설 계획. 송전선로 총장 3만 여 km에 3800억 위안 자금 투입 예상되며, 올해는 교류 10개·직류 3개 총 13개 특고압 송전선로 건설 착공할 것 전망.

② 특고압 직류 송전선로 건설 속도 빨라지며 관련 기업들의 직류 송전 영업수입 2017년의 고점 돌파할 것(중신건투증권).

③ 특고압 전력망 건설 관련 정책 및 투자 집행 잇따르면서 특고압 전기기기 주문량 증가하고 시장 규모 커질 것. 현재 중국 특고압 전기기기 업계 시장 구도 안정적, 핵심 기술 보유한 선두 기업과 시장 점유율 높은 기업들에 관심가질 만(동관증권).

◆ 폴더블폰 시대 본격화

[사진=바이두(百度)]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마다 폴더블폰 출시하며 폴더블폰 시대 본격 도래. 밸류체인 기업들 실적 제고 기대.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개성테크놀로지(凱盛科技·600552), 대부과기(大富科技·300134), 동목신재료그룹(東睦股份·600114)

① 중국 로컬 스마트폰 제조 업체 아너(榮耀·honor), 11일 열린 신제품 출시회서 인폴딩 방식 폴더블폰 '매직 V' 공개. 앞서 화웨이(華為)도 폴더블폰 'P50 포켓' 출시.

② 폴더블폰 출하량 향후 5년간 연평균 90% 이상씩 증가하며 2025년 6500만 대 육박할 것. 기술 개발 빠르게 이루어짐에 따라 업계 및 섹터 전반 전망 낙관(중신증권).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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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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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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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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