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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기원 '현장 중심' 농업정책 집중...품종 국산화·특화작목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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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제주도는 품종 국산화와 지역특화 작목 연구 등 현장 중심의 농업정책에 집중해 코로나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제주농업 가치 제고에 나선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2022년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개발 보급 농촌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4대 전략과제·6대 핵심정책사업·16개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4대 전략과제는 ▲주요작물 품종육성·농가이용 확대 ▲농업 실용화 기술개발·보급 ▲농업가치 향상 및 농업인 역량 강화 ▲제주형 뉴딜사업 기술개발·보급이다.

제주도농업기술원.[사진=제주특별자치도] 2022.01.11 mmspress@newspim.com

이를 위해 감귤 신품종 개발, 월동채소·식물작물 품종 육성 및 종자 안정공급, 감귤·특산과수 생산기술 개발, 병해충 방제 기술 개발, 제주형 치유농업 육성, 청년·전문농업인 지원, 탄소저감 농업기술 보급, 빅데이터 IT 활용 스마트팜 및 인프라 구축 등 16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농기원은 이를 토대로 2022년 3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핵심정책사업 6개를 추진해 제주농업의 가치 향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주요 핵심정책사업으로 우선 국산 품종 개발 및 이용 촉진을 위해 연내 출하 가능한 만감류를 비롯해 브로콜리·감자 등 3품종 품종 출원, 만감류 3품종 및 감자 신품종 '홍지슬' 등 농가 실증, 신품종 메밀 종자 보급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특화 작목 연구 개발 및 육성을 위해 비트 안정 공급·부가가치 향상 가공제품 개발, 브로콜리 국내 육성 품종 안정생산 기술 개발, 메밀 국내 육성 품종 종자보급 체계 구축, 키위 국내육성 품종 특산화 사업을 추진한다.

기후변화 대응 및 농업 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병해충 방제기술 개발, 돌발·외래 병해충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기후변화 대응 감귤 병해충 조사 및 피해도 평가 70종, 농경지 기상 관측망 38개소 운영 및 실시간 기상정보 제공, 농업환경 DB 구축과 비료저감 기술확립 탄소저감 사업을 시행한다.

권역별로 소득작목 육성 기술 보급사업을 통해 제주권역은 밭‧특용작물 기계화율 향상과 작부체계를 개선하고 서귀포권역은 고품질 감귤 유통혁신 저비용 생력화 거점 과원을 조성한다. 동부권역은 바나나 등 새소득 작목 육성, 서부권역은 지역농협과 협업으로 옥수수 등 3작목 소득작목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나아가 농기원은 코로나 위기 극복과 소비확산을 위해 비대면 교육 콘텐츠 제작 및 영농정보 서비스 지원, 소규모 생산 판매 농산물 홍보 및 온라인 판매 활성화 6개소, 치유농업센터 구축 및 치유농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친환경농업 미생물 공급 확대, 마늘·양파 일관기계화 및 농기계 임대사업 5개 사업 추진 등 현장지원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그린뉴딜 사업으로 12억3000만 원을 투입해 유기농업 기술정립, 비료저감 기술개발, 자연에너지 활용 난방비 절감기술 보급을 추진하고 디지털뉴딜 사업으로 오픈소스 이용 환경제어 시스템 개발, 제주형 스마트팜 시스템 보급으로 미래농업에 대비할 계획이다.

mmspre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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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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