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세법 시행령] 탄소중립 R&D 최대 40% 세액공제…그린수소·수소환원제철 포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성장기술 탄소중립분야 신설…12개→13개
그린수소·수소환원제철 등 25개 추가

[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앞으로는 탄소중립 관련 기술도 '신성장·원천기술'로 지정돼 세제 지원을 받게 된다. 대표적으로 CCUS, 수소,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들 기술은 일반 연구개발(R&D)보다 높은 세액공제율을 적용받아 중소기업의 경우 30~40%, 중견기업과 대기업은 20~30%가 적용된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2021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6일 발표했다.

우선 그린수소를 포함한 탄소중립 관련 기술들이 신성장·원천기술로 지정됐다. 신성장 기술로 지정되면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에 따라 일반 연구개발(R&D)보다 높은 세액공제율을 적용받게 된다.

구체적으로 중견기업과 대기업의 세액공제 비율은 20~30%, 중소기업은 30~40%가 적용된다. 일반 R&D 세액공제 비율은 중소기업 25%, 중견기업 8~15%, 대기업 0~2%다.

기존의 신성장·원천기술은 12개 분야 235개 기술로 규정돼있었다. 여기에 탄소중립 분야가 신설돼 13개 분야로 확대되고 신규기술 25개가 추가돼 260개로 늘었다.

[자료=기획재정부] 2022.01.06 soy22@newspim.com

◆ 수소·CCUS·신재생에너지 등 19개 '신성장 기술' 지정

이번 시행령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탄소중립 기술들은 총 19개다. CCUS, 수소, 신재생에너지, 산업공정, 에너지효율·수송 등 부문별로 탄소저감 효과와 기업 실수요가 큰 주요 기술들이 선정됐다.

CCUS의 경우 연소 전·후 이산화탄소 포집기술과 이산화탄소 수송·저장 기술 등이 포함됐다. 수소 부문에선 그린수소와 블루수소 생산기술, 수소저장 기술, 수소차 연료전지시스템 등이 신설됐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연료전지 시스템 기술과 바이오매스 유래 에너지 생산기술 등이 포함됐다. 산업공정 부문에는 수소환원제철 기술과 전기가열 나프타 분해기술 등이 생겨났다. 에너지 효율과 수송 부문은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화 기술, 암모니아 연료추진 선박기술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 미래차, 에너지·환경, 바이오·헬스 분야 주요 기술 6개가 추가됐다. 희토류·요소수 등 공급기반이 취약해 국내 R&D 생산이 시급한 희소금속과 핵심품목 관련 기술 2개도 추가됐다. 

[자료=기획재정부] 2022.01.06 soy22@newspim.com

 

soy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