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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 취임 "1등 카드사 위상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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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KB국민카드는 3일 이창권 신임 대표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경제전반의 불확실성과 금융규제 강화, 금융업 전반의 파괴적 혁신으로 치열한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다"며 "미래에 대한 철저한 예측과 준비를 통해 위기를 완벽한 기회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격변의 시기를 잘 준비해 1등 카드사의 위상을 회복하고 넘버원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창권 KB국민카드 신임 대표가 3일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읽고 있다. [사진=KB국민카드] 2022.01.03 204mkh@newspim.com

이 대표는 구체적으로 ▲고객중심 경영과 본업 핵심 경쟁력 강화 ▲초일류 플랫폼 기업 대전환 ▲메타버스 등 신기술 통한 미래금융 개척 ▲창의적이고 빠른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대표는 "담대하게 도전하고 진심을 다해 실행하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이룰 수 있다는 사석성호(射石成虎)의 자세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넘버원 금융플랫폼 기업의 꿈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KB국민카드 경영기획부장, 전략기획부장, 신사업부장 ▲KB금융지주 전략총괄(CSO) ▲KB금융지주 글로벌전략총괄(CGSO)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전략·글로벌 부문 컨트롤타워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의 안정적 이익 기반마련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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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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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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