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지 인턴기자 = 새로운 거리두기 조정 방안 발표를 하루 앞둔 30일 오후 서울 시내 먹자골목이 한산한 모습이다. 정부는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규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둔 거리두기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다중이용시설에 적용 중인 방역팩스 또한 실·내외 여부와 밀집도 등을 고려해 코로나19 전파 위험이 낮은 시설부터 의무 적용을 해제할 방침이다. 2021.12.30 kim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30일 15:23
최종수정 : 2021년12월30일 15:23
[서울=뉴스핌] 김민지 인턴기자 = 새로운 거리두기 조정 방안 발표를 하루 앞둔 30일 오후 서울 시내 먹자골목이 한산한 모습이다. 정부는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규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둔 거리두기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다중이용시설에 적용 중인 방역팩스 또한 실·내외 여부와 밀집도 등을 고려해 코로나19 전파 위험이 낮은 시설부터 의무 적용을 해제할 방침이다. 2021.12.30 ki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