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PC‧과자선물 세트 전달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롯데건설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아동복지시설 13개소 거주 아동 대상으로 필요 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기념촬영 중인 김명화 꿈나래 지역아동센터 센터장(오른쪽)과 롯데건설 직원. [사진=롯데건설] 유명환 기자 = 2021.12.27 ymh7536@newspim.com |
롯데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광진구 중곡동 꿈나래 지역아동센터에 필요 물품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아동들의 온라인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태블릿 PC와 연말연시를 맞아 과자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롯데건설이 기존에 시행해왔던 주거환경개선 러브하우스 봉사를 대체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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