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지난 21일 희망2002 나눔캠페인 사랑의 열매달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라면 700상자를 군포시에 기탁했다. 유창열 생산부문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사진=군포시] 2021.12.22 1141world@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12월22일 10:36
최종수정 : 2021년12월22일 10:37
농심은 지난 21일 희망2002 나눔캠페인 사랑의 열매달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라면 700상자를 군포시에 기탁했다. 유창열 생산부문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사진=군포시] 2021.12.22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