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대선이 90일도 안 남았는데 양당 후보 지지율이
40%를 넘지 못한다는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라고 지적했다.
안 후보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뉴스핌과의 단독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는 도덕성과 능력 두 가지 문제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18일 09:37
최종수정 : 2022년01월17일 08:59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대선이 90일도 안 남았는데 양당 후보 지지율이
40%를 넘지 못한다는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라고 지적했다.
안 후보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뉴스핌과의 단독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는 도덕성과 능력 두 가지 문제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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