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850명,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964명으로 모두 역대 최다를 기록한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마련된 서울시 코로나19 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21.12.15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15일 17:52
최종수정 : 2021년12월15일 17:52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850명,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964명으로 모두 역대 최다를 기록한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마련된 서울시 코로나19 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21.12.15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