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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W, 출시 한 달 만에 게임역사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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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동안의 PvP 누적 횟수 1383만9000회 달성
아덴 영지 확장 등 예정된 업데이트 내용도 소개

[서울=뉴스핌] 진현우 인턴기자 = "(리니지W는) 이용자 인프라와 커뮤니티 지표, 각종 전투 수치 등에서 엔씨의 25년간의 게임기록을 갈아치우며 믿기지 않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성우 리니지 지적재산권(IP) 본부장)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리니지W 디렉터스 프리뷰'는 리니지W 출시 후 1개월 동안 나타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안내한 자리였다. 

리니지W가 글로벌 출시된 지 한 달 밖에 안 지났지만 시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발표를 진행한 이 본부장은 상기된 표정을 지었다.

[서울=뉴스핌] 진현우 인턴기자 = 이성우 엔씨소프트 리니지IP 본부장이 9일 진행된 '디렉터스 프리뷰'에서 출시 후 거둔 성과에 대해 공유했다. 2021.12.09 hwjin@newspim.com

성과를 공유한 세션에서 가장 눈에 띈 부분은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PvP) 누적 횟수였다. 엔씨가 이날 밝힌 PvP 누적 횟수는 1383만9604회다. 

이 본부장은 "론칭 후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신 구전(口傳) 효과들이 세계 시장에서도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이어 "서버 오픈부터 치열한 전투가 발생했고 레벨이 올라감과 동시에 또 다른 전투 구도가 만들어지면서 그 강도가 더 격렬해지고 있다"며 "국가 간 전투라는 게 리니지W 안에서 얼마나 큰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그는 리니지W 출시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에바7서버'에서 있었던 한국과 타이완 유저간의 치열했던 전투와 그 이후 서로 격려한 모습을 꼽았다. 이 본부장은 "전투 장면을 중계하는 방송을 본 시청자들이 한국과 타이완 스트리머의 방송에 들어가 서로를 추켜세우며 또 다른 놀이 문화를 만들어 냈다"며 "이런 모습들이 리니지W가 글로벌 서비스를 하면서 얻은 가장 값진 결과물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날 디렉터스 프리뷰에서 매출에 관한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출시 일주일 후인 지난달 11일 진행한 3분기 콘퍼런스콜에서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출시 9일차에 매출 1000억원 돌파가 예상된다"고 밝힌 적이 있다. 총매출액 역시 다른 엔씨소프트의 작품들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측할 수 있는 대목이다.

[서울=뉴스핌] 진현우 인턴기자 = 이성우 엔씨소프트 리니지IP 본부장이 9일 진행된 '리니지W 디렉터스 프리뷰'에서 향후 게임에 적용할 업데이트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2021.12.09 hwjin@newspim.com

이 본부장은 향후 리니지W에서 이루어질 업데이트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업데이트의 가장 핵심은 오는 10일 공개되는 아덴 영지의 확장이다.

이 본부장은 "아덴은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리니지 월드에서 가장 규모가 큰 영지"라며 "겉으로는 너무나 화려하지만 그 아래 지하감옥에서 벌어지는 반대편의 어둔 인간사도 직접 게임 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엔씨는 신규 클래스인 '다크엘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다크엘프는 '근거리 암살자'라는 콘셉트에 맞게 빠르고 은밀하게 적의 약점을 제압한다. 이 본부장은 "단시간 전투에서 적의 이탈을 유도하는 '체크메이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기획하고 있다"고도 했다.

공성전과 서버침공, 월드 전장 등 대규모 전투 콘텐츠들도 이날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PC리니지 유저들이 반길 '마법 인형 레이스 콘텐츠'도 3D 모델과 역동적인 카메라 연출과 함께 돌아온다. 이날 밝힌 신규 콘텐츠들은 이번달부터 내년 초까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hwj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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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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