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6일(현지시간) 영국의 더블린 세관이 크리스마스 장식을 마친 가운데 산타들이 팬데믹으로 우울해진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강에서 노를 젖고 있다. 2021.12.07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12월07일 09:02
최종수정 : 2021년12월07일 09:03
[더블린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6일(현지시간) 영국의 더블린 세관이 크리스마스 장식을 마친 가운데 산타들이 팬데믹으로 우울해진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강에서 노를 젖고 있다. 2021.12.07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