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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58명 신규 확진…110명 돌파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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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에서 이틀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수가 100명선을 넘어섰다.

부산시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58명 증가해 1만655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10명은 돌파감염으로 확인됐다.

158명의 신규 확진자 중 접촉자 121명, 감염원 조사중 36명, 해외입국 1명이다. 학생 확진자는 초등학생 9명, 중학생 1명, 고등학생 1명이며 조사대상 학교는 초등학교 3개, 고등학교 1개이다.

부산지역 일일 코로나19 확진자수[도표=부산시] 2021.12.02 ndh4000@newspim.com

동래구 소재 노인주간보호시설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동래구 노인주간보호시설의 이용자가 가족 접촉자로 검사를 받고 지난달 30일 확진됐다. 해당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33명을 조사한 결과 이용자 11명, 종사자 5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동래구 소재 노인주간보호시설 관련 확진자는 18명(이용자 12명, 종사자 5명, 가족 1명)이며 밀접접촉자 33명 조사 완료했고 17명 격리했다.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서구 목욕장에 이용자 1명,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서구 목욕장 관련 확진자 12명(이용자 10명, 접촉자 2명)이다.

해운대구 소재 시장에서 종사자 29명, 가족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는 37명(종사자 36명, 접촉자 1명)이며, 동선공개를 통해 시장 방문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구 시장에서 종사자 5명, 접촉자 4명이 추가 확진되었으며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는 28명(종사자 17명, 방문자 2명, 접촉자 9명)이다.

동래구 소재 목욕장 관련해 이용자 4명,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동래구 소재 목욕장 관련 확진자는 19명(종사자 2명, 이용자 8명, 접촉자 9명)이다.

사상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환자 5명이 추가 확진됐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사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46명(환자 35명, 종사자 10명, 접촉자 1명)이다. 해당 요양병원은 병원 전체에 동일집단격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주기적 검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동래구 소재 초등학교A에서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32명(학생 11명, 교직원 1명, 접촉자 20명)이다.

동래구 소재 초등학교B에서 접촉자 2명과 확진된 학생들이 다닌 어학원의 원생 1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28명(초등학생 14명, 학원생 3명, 접촉자 11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보유 병상 63개 중 37개를 사용해 가동률 58.7%이다.

감염병 전담병원의 중등증 병상, 준중환자 병상 및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을 모두 더한 일반병상은 645개 중 335개 사용해 가동률 51.9%를 보이고 있다. 한시적 감염병전담병원 병상은 70개 중 62개 병상 사용 중이다.

생활치료센터 병상은 1108병상 중 664개 사용해 가동률 59.9%였다.

지난 11월 한달간 코로나19 현황 및 관련 지표를 살펴보면 위중증으로 이행된 환자는 40명으로 연령대는 70대 이상이 25명, 60대 5명, 40~50대 6명, 30대 이하 5명이다. 재원 위중증환자수는 일 평균 17.4명으로 10월의 일 평균 9.8명보다 크게 증가했다.

11월에 사망자 21명이 발생해 전월 8명보다 크게 늘었다. 사망한 환자분들의 연령대는 60대 2명, 70대 이상 19명이다. 현재 사망자 누계 184명, 누적사망률 1.12%이다.

11월 총 확진자는 2431명, 일 평균 확진자 81명으로 지난 10월 총 확진자 1198명, 일 평균 확진자 38.6명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확진자 연령대 분포는 60세 이상 40.1%, 40~59세 22.5%, 19세 이하 19.0%, 20~39세가 18.4%로 전체 확진자 중 60대 이상 고령 확진자 비율이 전월의 24.1%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

초중고 학생 확진자는 333명으로 전체 확진자 중 13.7%를 차지했고 초등학생 확진자가 189명으로 10월의 80명에 비해 배 이상 늘었으며 중학생 확진자도 증가했다. 어린이집‧유치원생 확진자는 모두 97명이다.

감염경로 조사중인 불명 사례는 532명, 전체 확진자 대비 21.9%이다.

집단감염 사례는 의료기관 및 요양시설이 9건 355명으로 10월의 2건 77명 발생에 비해 크게 늘었다. 학교 및 학원 집단감염도 11건 274명이 발생해 10월의 8건 94명보다 많았으며 사례당 평균 확진자 수 24.9명으로 10월의 11.8명보다 증가했다.

검사건수는 40만7788건으로 일 평균 1만3593건의 검사가 이루어졌으며 양성률은 0.6%로 10월중 검사 33만7357건, 검사 양성률 0.36%에 비해 뚜렷이 높아졌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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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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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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