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25일 현재 A주 NMN 테마주들이 강세를 연출 중이다.
중생제약(眾生藥業·002317)은 상한가를 찍었고, 이강제약(爾康製藥·300267)은 7% 가까이 올라 있다. 한우제약(翰宇藥業·300199)도 3% 내외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NMN은 니코틴아마이드 모노뉴클레오타이드의 줄임말로, 세포 활성화를 돕는 원료다. 장수 신물질로 알려져 있다.
인구 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가운데, 중국 지도부가 양로 업무 강화를 강조한 문건을 발표한 것이 양로 및 실버 산업 테마주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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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