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디지털 셋톱박스 선두기업 창유디지털(0751.HK) 주가가 10월 15일부터 현재까지 180% 가까이 오르고 있다.
창유디지털에 대한 강구퉁 보유량 증가가 주가 상승에 긍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창유디지털에 대한 강구퉁(港股通ㆍ중국 본토 투자자의 홍콩증시 투자) 보유량은 10월 28일 6.17%에서 11월 12일 12.29%까지 올랐다.
15시 2분(현지시각) 기준 창유디지털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9.18% 상승한 6.4 홍콩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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