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6일 총리공관에서 사적모임 인원 10명을 초과해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과 관련해 "방역 책임자로서 송구하다. 사려 깊은 행동이 아니었다"고 사과했다. 2021.11.12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12일 10:18
최종수정 : 2021년11월12일 10:19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6일 총리공관에서 사적모임 인원 10명을 초과해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과 관련해 "방역 책임자로서 송구하다. 사려 깊은 행동이 아니었다"고 사과했다. 2021.11.12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