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2차 세계대전 미군 참전 용사인 아놀드 스트라쉬옹(96)이 1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거행된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에서 가슴에 손을 얹고 있다. 2021.11.12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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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년11월12일 04:12
최종수정 : 2021년11월12일 04:12
[뉴욕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2차 세계대전 미군 참전 용사인 아놀드 스트라쉬옹(96)이 1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거행된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에서 가슴에 손을 얹고 있다. 2021.11.12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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