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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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가상자산 과세는 국민 실험대상 삼아, 유예해야" ▲대장동 의혹 수사 결과에 표심 확 달라진다...40대서 변동폭 가장 커 ▲與野 '5년간 250만가구' 문제없나…李 '부지·재원' vs 尹 '2000조 비용' ▲이번주 차량용 요소수 200만리터 '3.5일분' 생산…버스·화물차 우선 공급 ▲주유소에 요소수 사흘치 풀린다는데…'사재기' 방지 속수무책 등 다양한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GAM뉴스브리핑'은 '해외주식 투자의 도우미'로서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