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류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폴란드와 벨로루시 국경 마을 나류카 인근의 숲에서 9일(현지시간) 벨로루시 출신 난민들이 적십자가 지급한 담요를 두르고 앉아있다. 이들은 이후 폴란드의 난민 수용소로 옮겨졌다. 2021.11.10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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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류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폴란드와 벨로루시 국경 마을 나류카 인근의 숲에서 9일(현지시간) 벨로루시 출신 난민들이 적십자가 지급한 담요를 두르고 앉아있다. 이들은 이후 폴란드의 난민 수용소로 옮겨졌다. 2021.11.10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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