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둔산경찰서가 9일 서구 큰마을 네거리에서 서구청과 교통안전공단 합동으로 이륜차량의 불법 구조변경, 소음, 사고유발행위 등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대전둔산경찰서가 9일 서구 큰마을 네거리에서 서구청과 교통안전공단 합동으로 이륜차량의 불법 구조변경, 소음, 사고유발행위 등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사진=대전둔산경찰서] 2021.11.09 nn0416@newspim.com |
최근 배달대행업체 증가로 이륜차 소음 및 난폭운전 등의 교통 민원이 증가하자 시경찰청이 단속에 나선 것.
대전둔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함께 이륜차량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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