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재규어 레이싱 팀, TCS와 타이틀 파트너십 체결

기사입력 : 2021년11월05일 14:38

최종수정 : 2021년11월05일 14:38

포뮬러 E 시즌 8 출격 준비 완료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재규어 레이싱 팀이 2021/22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을 앞두고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s)와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재규어 TCS 레이싱'이라는 새로운 팀명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선도적인 글로벌 IT 서비스, 컨설팅 및 비즈니스 솔루션 기관인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이하 TCS)는 포뮬러 E 시즌 8부터 재규어 레이싱 팀과 다년간의 협력 관계를 맺고 타이틀 파트너사가 된다. TCS는 기술 혁신의 리더십과 자동차 분야의 선두 주자들과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이 전동화 부문에서 세계적으로 성공적인 선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재규어랜드로버]

재규어 랜드로버는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의 새 시즌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새로운 도장을 적용한 재규어 레이싱카 I-TYPE 5를 공개했다.

더불어 리이매진(Reimagine) 전략의 일환으로 재규어 랜드로버 모터스포츠 사업부를 신규 출범했다. 해당 사업부는 '리이매진 레이싱'을 모토로 최첨단 전기차 기술을 비롯한 테스트, 학습, 개발, 협업 및 혁신 등 모터스포츠 관련 활동 전반을 공유함으로써 미래 양산차 개발에 기여할 예정이다.

포뮬러 E 레이스를 통한 학습과 기술이전은 재규어의 2025년 럭셔리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의 전환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포뮬러 E 3세대를 향한 재규어 랜드로버의 방향성과도 부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제임스 바클레이(James Barclay)는 재규어 TCS 레이싱의 감독 역할 외에도 재규어 랜드로버 모터스포츠의 대표이사직을 겸임하게 되었으며, 재규어 랜드로버 CEO인 티에리 볼로레(Tierry Bolloré)는 새 조직의 회장으로 취임했다. 

재규어 랜드로버 CEO 및 재규어 랜드로버 모터스포츠 회장 티에리 볼로레(Tierry Bolloré)는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와의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는 타타 그룹 내 시너지 창출의 훌륭한 사례 중 하나"라며 "재규어 TCS 레이싱은 지속가능한 기술과 품질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2025년부터 럭셔리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 도약하는 재규어의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giveit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