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3일 오전 홍콩증시에서 태양광 섹터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58분(현지시각) 기준 신의광능(0968.HK)은 5%, 보리협흠(3800.HK)과 신의능원(3868.HK)은 7%대의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해운주는 오름세를 보인다. 대표적으로 COSCO해운(1919.HK), SITC 인터내셔널 홀딩스(1308.HK), 동방해외(0316.HK)가 상승 곡선을 연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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