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아이보시 코이치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제53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일본 측 중계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2021.11.02 kilroy023@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아이보시 코이치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제53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일본 측 중계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2021.11.02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