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이젠 미국이 우크라 도움 받는 처지…美, 우크라 드론 도입해 '군사 시험' 활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국이 12일 우크라이나 드론 도입 협정을 체결해 미군 전략 설계에 활용한다.
  • 협정 초안은 육해공 무인시스템 한시 도입으로 시험·평가를 명시한다.
  • 이는 우크라이나의 방위 협력 첫 단계로 추가 거래 가능성을 열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이 우크라이나 드론을 도입해 향후 미군의 드론 활용 군사 전략을 설계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상황 전개에 따라서는 우크라이나 드론의 본격적인 수출이나 기술 이전, 공동 생산·개발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개발한 요격 드론 '스팅'. [사진=로이터 뉴스핌]

보도에 따르면 양국은 미국이 우크라이나 드론을 수입해 군사 시험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첫 번째 협정 체결을 준비하고 있다. 

FT가 입수한 의향서 초안에는 미국의 시험 및 평가 활동을 지원하고 향후 미군의 군사 수요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우크라이나의 육상·해상·공중 무인 시스템을 한시적으로 도입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우크라이나 드론 도입은 당장 전투 현장에 투입하려는 것은 아니고 미군의 요구 사항과 작전 투입 가능성 등을 가늠하기 위해 시험·평가를 하기 위한 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드론 수출입이나 공동 생산 등 추가 거래는 별도의 협정이나 합의를 통해 추진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같은 움직임은 그 동안 일방적으로 미군의 군사적 지원에 매달렸던 우크라이나 처지를 감안하면 상황이 크게 달라진 것이라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이란 전쟁을 시작한 이후 우크라이나가 중동 국가들에 드론을 지원하고 전문가 팀을 배치하는 와중에도 "미국이 드론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안다"며 우크라이나의 드론 역량을 평가절하했다. 

FT는 "협정 초안 작성에 관여한 인사들은 이번 우크라이나 드론 군사시험 협정은 우크라이나가 미국과 보다 광범위한 방위 협력 관계로 나아갈 수 있는 첫 단계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협정 초안 작성에는 미국의 대니얼 짐머맨 미 국방부 국제안보 담당 차관보와 세르히 보예우 우크라이나 국방차관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ihjang6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