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경북 경산시의 코로나19 자가격리 관리.[사진=뉴스핌DB] 2021.10.29 nulcheon@newspim.com |
30일 대전시는 오전 10시 기준 1명(대전 7521번)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세종시 확진자 지인으로 유성구 거주 60대다.
대전시는 다음달 1일부터 재난문자 발송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전 10시로 변경한다.
전날 발생한 통계만 발표되며 집단감염 등 특이사항이 발생할 경우 수시로 발송한다는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