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지난 28일 오후 11시 1분께 광주 광산구 복룡동 한 도로에서 버스와 승용차 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고 마을 버스는 추돌로 인해 논 사이로 빠지고 버스기사 A(70) 씨는 의식저하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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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11시 1분께 광주 광산구 복룡동 수소충전소 앞 삼거리에서 마을버스와 승용차 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사진=광주 광산소방서] 2021.10.29 kh10890@newspim.com |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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