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에서 28일 원준(382840)에 대해 '탐방노트'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원준 리포트 주요내용
KTB투자증권에서 원준(382840)에 대해 '양극재 소성로에 집중되어 있던 매출은 다양한 소재 분야로 확대 중. 동사가 가진 기술의 핵심 은 열처리를 통해 첨단 소재를 가공하는 것. 양극재 소재뿐만 아니라 음극재, 탄소섬유, 전고체까지 다양한 소재 영역으로 포트폴리오 다양화 진행 중. 음극재 분야로 매출 확대는 올해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단순 장비 회사가 아닌 솔루션 업체로 성장 기대. '라고 분석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에서 '1H21 실적은 매출액 162억원, 영업이익 48억원(흑전), 당기순손실 6억원 (적지) 기록. 코로나19 이후 제품 인도 지연되며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2차 전지 소재 업체의 투자가 재개되며 수주 증가하였음. 4Q21 예정된 장비 납품 완료될 경우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0% 증가할 것으로 전망. 현재의 수주 상황과 수주 잔고를 감안할 때 2022년에도 외형 성장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원준 리포트 주요내용
KTB투자증권에서 원준(382840)에 대해 '양극재 소성로에 집중되어 있던 매출은 다양한 소재 분야로 확대 중. 동사가 가진 기술의 핵심 은 열처리를 통해 첨단 소재를 가공하는 것. 양극재 소재뿐만 아니라 음극재, 탄소섬유, 전고체까지 다양한 소재 영역으로 포트폴리오 다양화 진행 중. 음극재 분야로 매출 확대는 올해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단순 장비 회사가 아닌 솔루션 업체로 성장 기대. '라고 분석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에서 '1H21 실적은 매출액 162억원, 영업이익 48억원(흑전), 당기순손실 6억원 (적지) 기록. 코로나19 이후 제품 인도 지연되며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2차 전지 소재 업체의 투자가 재개되며 수주 증가하였음. 4Q21 예정된 장비 납품 완료될 경우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0% 증가할 것으로 전망. 현재의 수주 상황과 수주 잔고를 감안할 때 2022년에도 외형 성장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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