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상규 LG전자 사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과 내빈들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2회 한국전자전(KES 2021)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전자전은 전자‧IT 산업 역사와 함께해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자‧IT 산업전시회로 4차산업혁명 시대 혁신성장을 이끄는 첨단 전자‧IT 산업의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 2021.10.26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