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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내일 수단 쿠데타 비공개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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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26일(현지시간) 오후에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발생한 쿠데타에 대해 비공개 긴급회의를 한다.

수단 군부 쿠데타 당시 거리로 몰려든 수도 카르툼 시민들. 2021.10.25 [사진=로이터 뉴스핌]

25일(현지시간) AP통신이 외교관들을 인용한 바에 따르면 이번 회의 소집은 미국,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 노르웨이, 에스토니아가 요청했다.

회의는 유엔 뉴욕본부에서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한국시간 27일 오전 5시)로 예정돼 있다. 

 

앞서 수단 군부는 쿠데타를 일으켜 과도정부 수장인 압달라 함독 총리와 각료들, 정부 관리들을 구금했다.

함독 총리는 시민들에 불복종 시위에 나설 것을 요구했고, 수천명의 시민이 거리로 나와 시위하는 과정에서 최소 7명이 군인들에 의해 숨지고 140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단은 2년전 독재자 오마르 알 바시르 대통령을 몰아냈던 과도정부가 2023년 총선까지 통치하고 있었다. 

미국과 유럽연합(EU), 유엔은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며 함독 총리의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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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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