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뉴스핌

글로벌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유엔 안보리, 내일 수단 쿠데타 비공개 회의

기사입력 : 2021년10월26일 10:38

최종수정 : 2021년10월26일 10:38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26일(현지시간) 오후에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발생한 쿠데타에 대해 비공개 긴급회의를 한다.

수단 군부 쿠데타 당시 거리로 몰려든 수도 카르툼 시민들. 2021.10.25 [사진=로이터 뉴스핌]

25일(현지시간) AP통신이 외교관들을 인용한 바에 따르면 이번 회의 소집은 미국,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 노르웨이, 에스토니아가 요청했다.

회의는 유엔 뉴욕본부에서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한국시간 27일 오전 5시)로 예정돼 있다. 

 

앞서 수단 군부는 쿠데타를 일으켜 과도정부 수장인 압달라 함독 총리와 각료들, 정부 관리들을 구금했다.

함독 총리는 시민들에 불복종 시위에 나설 것을 요구했고, 수천명의 시민이 거리로 나와 시위하는 과정에서 최소 7명이 군인들에 의해 숨지고 140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단은 2년전 독재자 오마르 알 바시르 대통령을 몰아냈던 과도정부가 2023년 총선까지 통치하고 있었다. 

미국과 유럽연합(EU), 유엔은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며 함독 총리의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가 피해자 10만명, 거래소는 그새 100억 챙겼다"...'루나 사태' 후폭풍 [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루나와 테라 폭락 사태로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 전체가 요동치면서 가상자산을 규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다. 특히 루나 상장폐지 과정에서 거래소들이 늑장 대응으로 일관해 피해가 확대되면서 '가상자산거래소 책임론'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루나가 '혁신'에서 '휴지조각'이 되기까지 전 과정에 거래소의 역할이 다분히 있었다는 지적이다. ◆상장폐지 늑장 대응…추가 피해자 10만명, 거래소 수익 100억 2022-05-24 15:54
사진
2조원 뛰어넘는다…전 세계가 열광하는 '손흥민 효과'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아시아 축구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의 천문학적 경제효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미 2년 전부터 2조원 이상으로 추산된 만큼 6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프리미어리그의 스타 '손흥민 효과'를 광고계가 주시할 전망이다. ◆ 데뷔 이후 연봉 20배 껑충…2년 전에도 2조원 추산된 '손흥민 효과' 손흥민은 16세에 독일 1부 리그 유소년팀에 입단할 당시부터 12년간 약 8억원에서 165억까지 몸값을 20배 이상 올렸다. 그는 2008년 독일 분데스리가(1부) 함부르크SV 유소년팀에 입단한 뒤 2010년 연봉 57만2000유로(약 8억원)에 계약했다. 이후 3시즌 간 뛰어난 경기력과 득점을 기록하며 주목받았고 2013년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으로 팀을 옮겼다. 이적료 2022-05-24 14:42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