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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부, '위드 코로나' 초안 25일 공개...공청회 개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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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일상회복위 2차 전문가 공개토론 진행
방역·의료대응 체계와 거리두기 방향성 논의

[세종=뉴스핌] 신성룡 기자 = 내달 시작될 '위드코로나' 로드맵이 오는 25일 공개된다. 이날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 초안과 관련해 공청회를 열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일상회복지원위원회를 통해 구체적인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경제민생, 사회문화, 자치안전, 방역의료 등 4개 분과로 나눠 각 분야별 구체적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25일 공청회는 전체를 총괄하는 일상회복지원위원회가 아닌 방역의료 분과위원회에 한정해서 열리며 방역과 의료대응 체계, 거리두기 체계 조정 방향 등 방역·의료 분과를 중심으로 시안을 밝히고 전문가 단체와 국민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일상회복위는 공청회 과정에서 초안 공개와 함께 의견을 듣을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기본 목표인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율 70%가 이르면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 달성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방역당국은 전 국민 기준 70%, 성인 기준 80%가 접종을 완료하면 방역체계를 전환, 다중이용시설 운영 제한이나 모임 제한 등 조치를 서서히 완화하면서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 2021.10.21 yooksa@newspim.com

정부는 공청회 개최에 앞서 공개토론회를 열고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 방안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22일 오전 9시 30분에는 일상회복지원위원회 2차 회의를 갖고 분과별로 논의된 사안들을 검토한다. 이어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전문가와 각계가 참석해 '단계적 일상 회복 관련 세부 쟁점과 국민 인식'을 주제로 2차 공개토론회를 진행한다. 1차 공개토론회는 지난 1일 열렸다. 

2차 공개 토론회는 중수본이 주최하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배경택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 주제 발표자, 토론자 등이 참석한다. 

위원회는 이달 중 위드 코로나 로드맵을 확정할 계획이며 전 국민 70% 이상 백신 접종 달성에 따라 내달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을 검토 중이다. 21일 기준 전 국민 67.4%인 3459만3403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손영래 사회전략반장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백브리핑을 열고 "단계적 일상회복 초안은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 위원회를 운영하면서 만들고 있다"며 "다음주 월요일 공청회 일정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drag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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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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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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