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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선주자] 2차 컷오프 결과, 오전 10시 발표...尹·洪·劉는 이후 영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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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2차 경선 진출자 4인 발표
원희룡·황교안, 4위 둔 각축전 예상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국민의힘은 8일 오전 10시 대선 예비후보를 4인으로 압축하는 2차 경선(컷오프) 결과를 발표한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구체적인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되지 않는다.

4위 자리를 두고 원희룡, 황교안, 최재형 후보의 각축이 예상되는 가운데 무난히 컷오프를 통과할 것으로 예측되는 3강 후보들은 일제히 PK(부산·울산·경남)와 TK(대구·경북) 지역을 찾는다.

윤석열 후보는 오전 10시 30분 충북 단양을 찾아 천태종 2대 종정 대충대종사 열반다례법회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 경북 영주와 상주, 김천시 당협을 차례로 방문한다.

홍준표 후보는 오전 10시 30분 경북 칠곡군을 시작으로 구미, 김천, 의성 당협을 방문해 당원들을 만난다.

유승민 후보는 오전 10시 김해에 소재한 김오랑 중령 추모비를 참배한다. 이후 김해 당원협의회를 방문하고 당원 간담회를 가진 뒤 사회혁신대학 고운서당이 주최하는 초청 특강 강연자로 나선다. 

원희룡 후보는 오전 11시 세종시 정부서울청사 인근 자영업자비대위 농성천막을 방문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오후 1시 30분 청와대 앞 분수대 북(北) 피격 해수부 공무원 유족의 1인시위 현장을 찾는다. 이어 오후 6시 40분에는 대구를 찾아 대구광역시의사회 초청 토크 콘서트에 참석한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유승민, 하태경, 안상수, 최재형, 황교안, 원희룡, 홍준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공사(KBS) 스튜디오에서 제6차 방송토론회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0.05 photo@newspim.com

다음은 8일 야권 대선주자 일정이다.

<윤석열>
10:30 천태종 2대 종정 대충대종사 열반다례법회 참석(충북 단양군 영춘면 구인사길 73 구인사 광명전)
14:00 영주 당협 방문(박형수 의원 지역구)(경북 영주시 대동로 144 2층)/ 백블
15:30 상주 당협 방문 (임이자 의원 지역구)(경북 상주시 삼백로 71 상주터미널 6층 601호)
16:40 김천 당협 방문 (송언석 의원 지역구)(경북 김천시 시청로15 스파월드빌딩 5층)

<홍준표>
10:30 칠곡 당원인사(칠곡군 왜관읍 중앙로242 3층 정희용 국회의원 사무실)
11:40 구미갑 당원인사(구미시 산업로 191-13 구자근 국회의원 사무실)
13:30 구미을 당원인사 (구미시 산호대로24길 9-45 거상빌딩 별관 2층 김영식 국회의원 사무실)
15:00 김천 당원인사(김천시 시청로 15 송언석 국회의원 사무실)
16:50 의성 당원인사(의성군 의성읍 문소3길 104 김희국 국회의원 사무실)

<유승민>
10:00 김오랑 중령 추모비 참배(김해시 인제로51번길 32 삼정중학교 앞)
11:00 김해갑(위원장 홍태용) 당원협의회 방문(김해시 삼계중앙로59 신원유토피아빌딩 802호)
13:00 김해을 당원 간담회(김해시 내동 1131-4 휴앤락 6층 메르시앙웨딩)
15:30 사회혁신대학(SIU) BIG College 고운서당 주최, 유승민 대선 예비후보 초청 특강 - "어떤 대한민국을 원하는가" (해운대센텀호텔 18F 에메랄드홀)

<원희룡>
11:00 자영업자비대위 농성천막 방문 (정부서울청사 인근 세종로공원)

<안철수>
13:30 북(北) 피격 해수부 공무원 유족 1인시위 현장 방문(청와대 앞 분수대)
18:40 대구광역시의사회 초청 토크 콘서트 <의대생 및 전공의와 올바른 대한민국 의료를 말하다>(호텔 라온제나 5층 에떼르넬홀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천로73)
20:00 유튜브 안철수TV <안철수 소통 라이브> (19화)

jool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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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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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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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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