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06일 코리아써키트(007810)에 대해 '신규 수주 증가 3Q 실적 호조'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8,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1.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코리아써키트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코리아써키트(007810)에 대해 '반도체 기판에서 연간 900억원 및 6년(2023년~2028년)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고 지난 9월30일 공시. 신규 수주 분야는 FC BGA로 추정하며, 설비투자 진행과 신규 수주 분의 매출 추가로 주기판(HD) 중심에서 반도체 기판의 PCB 업체로 전환, 2022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성장 구간에 진입 판단. 2분기 및 2022년 반도체 기판의 실적 호조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021년 3분기 영업이익(연결)은 269억원으로 2분기 2억원(20년 3분기 91억원)대비 큰 폭으로 증가. 매출은 3,870억원(30.4% yoy/26.4% qoq) 추정.
'라고 밝혔다.
◆ 코리아써키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8,000원 -> 18,000원(0.0%)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8,000원은 2021년 08월 18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8,000원과 동일하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코리아써키트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코리아써키트(007810)에 대해 '반도체 기판에서 연간 900억원 및 6년(2023년~2028년)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고 지난 9월30일 공시. 신규 수주 분야는 FC BGA로 추정하며, 설비투자 진행과 신규 수주 분의 매출 추가로 주기판(HD) 중심에서 반도체 기판의 PCB 업체로 전환, 2022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성장 구간에 진입 판단. 2분기 및 2022년 반도체 기판의 실적 호조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021년 3분기 영업이익(연결)은 269억원으로 2분기 2억원(20년 3분기 91억원)대비 큰 폭으로 증가. 매출은 3,870억원(30.4% yoy/26.4% qoq) 추정.
'라고 밝혔다.
◆ 코리아써키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8,000원 -> 18,000원(0.0%)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8,000원은 2021년 08월 18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8,000원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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