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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승수 국민의힘 간사(왼쪽), 배현진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1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재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판교 대장동 게이트 특검 수용하라'고 기입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자리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원 해당 마스크를 착용했다. 2021.10.05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05일 12:41
최종수정 : 2021년10월05일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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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승수 국민의힘 간사(왼쪽), 배현진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1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재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판교 대장동 게이트 특검 수용하라'고 기입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자리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원 해당 마스크를 착용했다. 2021.10.05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