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기시다 후미오 일본 신임 총리(오른쪽)가 4일(현지시간) 왕궁에서 나루히토 일왕(왼쪽)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2021.10.04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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