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우주항공 새내기 스팩주 '레드와이어' 사라...주가 50% 뛴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9월 29일 오후 5시2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이달 초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새내기 우주항공 인프라 업체 레드와이어(Redwire Corp.: RWD)에 대해 월가 투자회사 제프리스가 월가 최초로 기업 분석을 시작하며 '매수' 투자의견을 내놓았다.

제프리스의 그레그 콘래드 애널리스트는 28일(현지시간) 공개한 기업 분석 보고서에서 "레드와이어는 소형 인공위성 발사 증가와 우주 탐사 확대를 둘러싼 새로운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우주 부품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레드와이어 로고 [사진=업체 홈페이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제네시스 파크 어퀴지션과의 합병을 통해 9월 3일 뉴욕증시에 우회 상장한 레드와이어는 2020년 사모펀드 AE 인더스트리얼 파트너스가 설립했다.

사모펀드가 첨단 우주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익성이 입증된 7개 소규모 기업들만 골라 모아 만든 만큼 레드와이어는 다른 우주 관련 기업과 달리 이미 현금 창출이 이뤄지고 있다.

콘래드 애널리스트는 "레드와이어는 새로운 우주 경제를 위한 '인스페이스 매뉴팩처링'(in-space manufacturing, 우주에서 제품을 제조하는 것)을 중심으로 우주선 디자인과 고도로 기술적인 부품, 차세대 기술을 포함해 독특한 우주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합병 합의 당시 레드와이어의 기업 가치는 약 6억1500만달러로 추정됐으며, 합병 후 1억달러 이상의 PIPE(상장지분 사모투자)를 포함해 레드와이어는 약 1억7000만달러의 현금을 손에 쥐게 됐다. PIPE는 합병 기업 규모가 스팩을 넘어서는 경우 사모펀드나 기관에서 투자받는 것을 말한다.

현재 시가총액 6억달러에 달하는 레드와이어는 올해 매출이 1억53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프리스는 레드와이어가 앞으로 4년 동안 60% 연평균성장률(CAGR)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28일(현지시간) 레드와이어의 주가는 0.60% 오른 10.05달러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제프리스는 여기서 향후 12개월간 49.25%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15달러를 목표주가로 제시했다. 아울러 상방 시나리오에 따른 목표주가는 27달러, 하방 시나리오 목표주가는 5달러로 잡았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현태 1심 징역 12년...법정구속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2부(재판장 오창섭)는 27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대테러작전 등을 담당하는 최정예 특수부대 707지휘관으로서 병력을 헬기에 탑승시켜 국회에 진입시킨 뒤 현장에서 봉쇄를 직접 지휘했다"며 "특히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부수고 병력을 침투시켜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하고 전원 스위치를 내리는 등 계엄 해제 의결을 저지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 이르기까지 계엄이 정당했고 자신은 정당한 상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실을 왜곡하고 관련자를 비난하는 등 법치주의와 사법시스템을 조롱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함께 기소된 이상현 전 제1공수특전여단장에게는 징역 10년,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에게는 각 징역 7년,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에게는 징역 5년이 선고됐다. 박헌수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과 고동희 전 정보사 계획처장은 각 무죄를 선고받았다.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yek105@newspim.com 2026-08-27 15:04
사진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0%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0%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8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50%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8월2주차) 대비 1%포인트(p) 올랐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43%로 직전 조사와 동일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본관에서 37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25 [사진=청와대] 긍정 평가는 40대(61%)와 50대(57%)에서 과반이었다. 또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56%), 전남광주·전북(80%), 강원·제주(63%)에서 과반으로 나타났다.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85%), 조국혁신당(70%)에서 높았고, 정치 성향으로는 진보층(76%)에서도 과반이었다. 반면 20대(40%), 30대(45%), 60대(48%), 70세 이상(47%)에서는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또 지역별로도 서울(43%), 인천·경기(46%), 대구·경북(32%)에서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15%)과 보수층(27%)에서는 지지율이 더 저조했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 20%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p 올랐고, 국민의힘은 3%p 내려갔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답변은 30%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을 활용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5.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27 12: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