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제주시 한림읍 한림리 한림여자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단독 사고를 내 1명이 숨지고 다른 1명은 크게 다쳤다.
제주소방안전본부 2021.09.28 mmspress@newspim.com |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8일 새벽 1시17분경 제주시 한림읍 한림여자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연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A씨(22세)가 숨지고 동승자 B씨(21세)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경찰은 오토바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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