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25일 오후 5시 45분쯤 경북 봉화군 춘양면 애당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1시간15분 만에 주불이 진화됐다. 진화 당국이 잔불 정리와 뒷불감시 등 완전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신고를 받은 산림청과 경북 소방 등 진화 당국은 진화 헬기 10대와 장비 31대, 진화 인력 96명을 투입해 발화 1시간 15분 만인 이날 오후 7시쯤 큰 불길을 잡았다.

산림청은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대로 산불조사감식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면적,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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