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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에 대체차 비용↑…가맹점주 피해도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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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동참률 약 20%…대체차 투입에 한 달 기준 약 12억 부담
화물연대 "사측이 노선 조정안 거부" vs SPC "차주·운송사가 못해"
계약해지 물량 놓고도 진실공방…판매 불가능, 가맹점주 피해 ↑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과 화물연대의 갈등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화물연대의 파업이 이달 초부터 3주째 이어지고 있어 배송 지연으로 인한 본사와 점주들의 피해가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파업이 길어지면 대체차 투입 비용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사진=SPC그룹] 2020.08.20 jjy333jjy@newspim.com

◆ 파업 참여 차주, 전체 물량의 20% 수준…증차 등 합의사항 놓고 노조·SPC 갑론을박

24일 업계 등에 따르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광주지역본부 SPC지회는 지난 2일 오후 11시부터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부터는 SPC 물량을 운송하는 전국으로 파업을 확대했다.

현재 파업에 참여하는 차량은 전체 SPC 물량 담당의 20% 수준으로 사측은 파악하고 있다. 파업 초기 약 30%가 파업에 동참했지만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일부 조합원들이 현장에 복귀하고 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대체차량 등을 통해 물품이 배송되고는 있지만 평상시 대비 배송 지연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SPC 본사는 물론 가맹점주들 역시 배송 차질로 인한 피해를 보고 있다.

파업 물량을 소화하기 위한 대체차량 투입 비용도 만만치 않다. SPC는 용달 등을 활용, 대체차량 1대를 투입하는 데 하루 최소 10만원에서 20만원 수준의 지출이 발생한다. 전체 1000여대의 20% 기준 한 달에 약 12억원이 소요되는 셈이다. 회사 관계자는 "운수사와 한 달 단위로 계약을 하는 데 비해 대체차량을 투입하려면 단가가 매번 달라져 추가 부담이 있다"고 말했다.

화물연대와 SPC는 증차 등의 합의를 놓고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화물연대는 SPC가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SPC 광주지부는 화물차주들의 과도한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증차를 요구, 2대를 늘리는 데 합의했지만 증차에 따른 노선 조정을 놓고 사측이 차일피일 승인을 미루면서 사실상 증차를 방해했다는 것이다.

화물연대 관계자는 "화물연대가 안을 냈지만 반대가 있어 비조합원까지 아우르는 운송사가 만든 안을 가져갔는데 사측이 이조차 받을 수 없다고 악의적으로 거부했다"며 "합리적인 방법이 있으면 회사가 안을 내라고 하는 것도 거부하는 등 노선 조정을 고의적으로 3개월 간 지연시키는 데 대해 합의를 이행하지 않으려는 의도로밖에 볼 수 없어 투쟁에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SPC그룹은 물류 자회사 GFS를 통해 운송사와 계약을 맺고 빵과 재료를 가맹점에 납품한다. SPC 물량을 발주받은 운송사는 개인사업자인 화물차주와 계약을 맺고 운송을 중개하는 역할을 한다. 해당 화물차주는 SPC 물량만 담당하는 전속 개념이어서 사실상 GFS가 화물차주의 고용을 책임지고 있다고 화물연대는 주장한다.

◆ 화물연대 "사측이 합의 거부" vs SPC "차주·운송사가 결정할 일"…운수사에 손해배상 청구 방침

반면 SPC그룹은 화물연대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다. 사측이 거부해 노선을 조정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차주들과 운송사들이 결론을 못내고 있다는 것이다. 합의에 따라 2대의 차량이 늘어났지만 노선 조정이 안돼 현장에 투입되지 못하고 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GFS는 운송사와 계약관계를 맺고 있고 파업 중인 화물차주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며 "운송사를 통해 증차를 요구해 차를 늘려 관련 비용은 지출되고 있는데 정작 화물연대와 운수사가 노선 조정을 못해 차량이 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배송에 문제가 생기면 본사에서도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노선을 통보받는다"며 "다만 노선을 어떻게 정할지는 차주들과 운송사들이 결정할 일인데 우리가 관여하면 하도급법 위반"이라고 덧붙였다.

사측이 손해배상 청구 등을 거론하며 차주를 협박하고 있다는 화물연대의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계약한 물건이 늦게 배송되거나 배송이 안되면 손해가 나고 단순히 회사의 문제가 이나고 가맹점과의 약속이 깨지는 것"이라며 "계약에 의거해 운송사에 귀책사유를 물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이고 차주에 직접 배상청구를 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와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파리바게뜨 지회가 17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SPC본사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1.09.17 heyjin6700@newspim.com

◆ 계약해지 물량 놓고도 화물연대·SPC 진실공방…파업 장기화에 가맹점주 피해 '눈덩이'

사측은 화물연대의 파업 이후 11개 운송사와 계약을 해지한 상태다. 이를 놓고도 화물연대와 SPC는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화물연대는 운송사들과 계약을 해지한 이후에도 해당 운송사 소속 비조합원들이 SPC 물량을 계속 운송하고 있다며 사실상 노조원과 계약을 끊기 위해 앞뒤가 다르게 행동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SPC 측은 "새로운 운수사를 섭외에 물량을 계약하거나 용차를 통해 배송차를 투입하고 있다"며 "기존 차주가 회사가 새로 계약을 맺은 운송사와 다시 계약을 맺어 운송할 수 있고 개인적으로도 가능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어 파업 장기화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화물연대는 SPC그룹이 노조 결성 초기부터 화물연대 조합원에게 상차를 해주지 않는 등 갑질을 지속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화물연대는 확대간부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파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화물연대 관계자는 "화물 노동자는 노동법상 근로자로 분류가 안돼 쟁의권을 확보할 수 없는 특수고용직 신분"이라며 "운송사와 계약을 맺지만 화주의 지시를 받는 노동자로서 파업의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음에도 사측은 법을 악용해 불법파업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파업이 길어지면 결국 가맹점주들의 피해가 커질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물량 공급이 지연되면 판매가 사실상 불가능해 매출 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어서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규모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결국 가장 큰 피해는 가맹점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화물연대와 운송사가 노선에 대해 원만하게 합의하고 일터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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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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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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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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