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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씨, 상반기 매출 697억원·전년比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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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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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와이씨가 4일 2분기·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 완성차·친환경차 파워트레인 부품과 방산 자회사 실적 반영으로 매출·이익이 세 자릿수 성장했다
  • 하반기에도 완성차 공급 확대와 K-방산 유도무기 수요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반기 매출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 115%·순이익 192% ↑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정밀부품 전문기업 디와이씨가 본원 사업 성장과 방산 자회사 실적 반영에 힘입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상반기 매출은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세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뤘다.

디와이씨는 4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65억4400만원, 영업이익 37억28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30억3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5% 증가한 697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5.3% 증가한 63억원, 당기순이익은 192.1% 늘어난 57억원을 기록했다.

디와이씨 로고. [사진=디와이씨]

상반기 실적은 본원 사업인 완성차 및 친환경차용 파워트레인(구동계) 부품 판매가 확대된 데다, 올해 신규 편입된 방산 자회사 '디와이씨다이나믹스'의 연결 실적이 반영되면서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 특히 자동차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세에 방산 사업이 실적에 더해지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본원 사업 부문에서는 스텔란티스향 제품 공급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3월부터는 BMW 차량에 적용되는 샤프트 10종의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되면서 신규 매출도 발생했다. 샤프트는 모터와 엔진 등 차량 파워트레인의 회전력을 전달하는 핵심 부품으로, 차량 생산량 증가에 따라 수요가 확대되는 구조다.

방산 자회사 디와이씨다이나믹스는 올해 상반기 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연결 실적 성장에 기여했으며, 태양광 사업 부문에서도 매출이 발생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성과가 본격화됐다.

디와이씨는 하반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 경신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다수의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신규 부품 공급을 논의하고 있으며, 기존 고객사의 적용 차량 확대와 신규 차종 진입을 위한 수주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방산 분야에서도 글로벌 유도무기 수요 확대에 대응해 연내 신규 성과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완성차 부품 공급 확대에 방산 자회사의 실적 성장이 더해지면서 매출과 이익 규모가 지속 확대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디와이씨 관계자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을 대상으로 공급망 진입을 확대하고 기존 제품 수요도 증가하면서 상반기까지 본원 사업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최근 친환경차 시장이 다시 강한 성장세에 진입한 만큼 관련 시장에서 수주 활동을 지속하고 있어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방산 자회사 실적도 올해부터 반영되기 시작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K-방산과 유도무기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실적 기여도도 점차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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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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