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서학개미도 집중 매수한 '팔란티어' "최근 주가 상승세 심상찮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9월 17일 오후 4시1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서학개미도 집중 매수한 걸로 알려진 미국 데이터 분석 업체 팔란티어(Palantir Technologies Inc, 뉴욕거래소:PLTR)의 주가가 최근 상승세를 이어오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회사의 주가는 5.72% 오른 28.6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약 두달 전인 지난 7월  19일과 비교하면 약 40% 오른 수준이다.

팔란티어 [사진=로이터 뉴스핌]

1월 39달러까지 오르며 지난해 말 상장가(7달러)에서 5배 넘게 급등했던 회사의 주가는 기대에 못 미친 1분기 실적 발표와 월가 전반의 기술주 약세 분위기 속에  5월 한때 20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속락했다.

하지만 강력한 2분기 실적 발표 후 분위기가 반전됐다.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팔란티어의 2분기 매출액은 9억110만달러에서 13억달러로 47% 급증했다. 2분기 말 기준 고객기업 수도 169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7개에서 23% 늘었다. 

또 회사는 매출이 2025년까지 연간 30% 이상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전체 잉여현금 흐름도 당초 1억2000만 달러에서 3억 달러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배런스에 따르면 강력한 분기 실적 발표 후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는 운용하는 6개의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총 560만주의 팔란티어 주식을 사들였다. 이번 매입으로 아크 이노베이션ETF(종목명:ARKK)와 아크 넥스트 제너레이션 인터넷 EFT(ARKW)가 보유한 팔란티어의 비중은 2% 이상으로 올라섰다.

16일 FX스트리트는 12일 실적 발표 후 팔란티어의 주가가 11% 넘게 급등한 이후 다시 주가가 밀리며 차트상 플래그패턴(기존 추세의 방향과 반대로 이동 한 다음 기존 추세를 계속하는 가격 움직임 패턴)을 형성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회사의 주가가 27.49달러에 형성된 저항선을 돌파하면 플래그 패턴을 깨고 나오며 본격 상승 추세로 전환할 걸로 예상했는데 16일 종가 기준으로 회사의 주가는 27.49달러를 돌파한 상황이다. 

FX스트리트는 25달러 근방에 거래량이 몰려있기 때문에, 회사의 주가가 25달러로 다시 밀리면 진입하기 좋은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다만 회사에 대한 월가의 평가는 그리 우호적이지 않다. 투자전문매체 팁랭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 회사를 분석한 월가 투자은행(IB) 6곳의 회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완만한 매도'다. 1곳이 '매수', 2곳이 '보유', 3곳이 '매도'를 추천했다. 

목표 주가 평균은 24달러로 현 주가보다 15.17% 낮은 수준이다. 

[자료=팁랭크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