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화투자증권에서 15일 초록뱀미디어(047820)에 대해 '수익모델 진화의 서막'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초록뱀미디어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초록뱀미디어(047820)에 대해 '획기적인 장기 비전 제시. 2026년 목표 매출액 2,000억 원, 드라마 캐파 20편… 바로 기타 중소형사들과의 동맹을 통해서임. 현재 소속 PD와 작가는 각각 11명, 27명, 캐파는 연간 ~5편인데 이들과 동맹하면 총 20명, 51명을 보유하게 되며 기획 단계에서 플랫폼에게 주도권을 뺏기지 않기 위해 동사가 직접 자금을 수혈해 IP를 최대한 지켜내는 전략. 이는 중간 점검이 여러번 요구되겠지만… 일단 너무 좋은 올해에 집중할 때.'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에서 '동사는 가장 열악한 ‘방송사의 외주제작’ 수익모델인데도 불구하고, <결혼작사 이혼작곡>, <펜트하우스>의 흥행으로 1H21 매출액 644억, 영업이익 38억 원을 기록했음. 반기 기준으로 보면 최대 성과.'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초록뱀미디어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초록뱀미디어(047820)에 대해 '획기적인 장기 비전 제시. 2026년 목표 매출액 2,000억 원, 드라마 캐파 20편… 바로 기타 중소형사들과의 동맹을 통해서임. 현재 소속 PD와 작가는 각각 11명, 27명, 캐파는 연간 ~5편인데 이들과 동맹하면 총 20명, 51명을 보유하게 되며 기획 단계에서 플랫폼에게 주도권을 뺏기지 않기 위해 동사가 직접 자금을 수혈해 IP를 최대한 지켜내는 전략. 이는 중간 점검이 여러번 요구되겠지만… 일단 너무 좋은 올해에 집중할 때.'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에서 '동사는 가장 열악한 ‘방송사의 외주제작’ 수익모델인데도 불구하고, <결혼작사 이혼작곡>, <펜트하우스>의 흥행으로 1H21 매출액 644억, 영업이익 38억 원을 기록했음. 반기 기준으로 보면 최대 성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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