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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與 탈당' 오제세 고문으로 영입...이만희·윤주경도 추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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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 군사, 경제 등 위원장 및 특보 영입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는 26일 이만희, 윤주경 국민의힘 의원을 포함한 추가 인선을 발표했다.

윤석열 국민캠프는 이날 두 현역 의원과 오제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캠프 합류 소식을 전하며 분야별 추가 인선 소식을 알렸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국민의힘에 입당한 오제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입당식에서 입당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1.08.23 leehs@newspim.com

재선인 이만희 의원은 농어촌정책본부장 겸 경북선대위원장에 임명됐다. 캠프는 "이 의원은 농어촌 경쟁력 강화 등 농어촌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동시에 국민의힘 지지세가 높은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타 지역으로 지지세를 확장시키는데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봉길 의사의 손녀인 초선 윤주경 의원은 국가정체성회복특위 위원장에 선임됐다. 캠프는 "윤 의원은 독립기념관장을 역임하면서 독립운동 인명사전 편찬사업에 참여하는 등 독립운동 정신계승에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캠프에서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사 정립을 위한 정책 등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3일 국민의힘에 입당한 오제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보건복지 정책고문으로 영입됐다. 오 전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한 4선 의원 출신이다. 캠프는 "보건복지 정책공약 마련에 중심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양창영 전 의원은 재외국민특위 위원장을 맡는다.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경험을 살려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의 참정권을 널리 알리고 소중한 투표권리 행사를 독려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청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국민의힘 김포갑 박진호 당협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당 박왕철 청년위원장이 공동 선임됐다.
 
시민사회위원장은 여의도연구원 이사를 지내고 국민의힘 용인정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범수 세이브NK 대표이사가 맡았다.
 
각 분야별 특보도 추가 영입됐다. ▲상임경제특보 임승태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언론특보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 ▲정무특보 김인원 전 대한변호사협회 이사 ▲노동특보 황금순 전 IBK 기업은행 노조위원장 ▲농식품특보 윤명희 전 의원 ▲국방특보 김중로 전 의원 ▲여성특보 손인춘 전 의원 등이다.

캠프는 "오제세 전 의원 영입으로 보건복지 분야 정책 강화는 물론 중도 외연 확장에 좋은 계기가 마련됐다"며 "분야별 특보 및 위원장 인선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 다양한 목소리를 융합해내는 국민캠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jool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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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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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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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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