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BNK투자증권에서 24일 계룡건설(013580)에 대해 '현시점에서 가장 저평가된 건설주'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7,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1.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계룡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BNK투자증권에서 계룡건설(013580)에 대해 '계룡건설은 매출액 규모가 2조원을 상회하고 공공수주 시장에서는 매년 1,2위를 다투는 대형건설사. 리슈빌 브랜드로 서울지역에서 정비사업을 수주하는 등 주택사업 역량도 레벨업 됐음. 8조원에 달하는 수주잔고가 말해주듯이 성장잠재력도 뛰어남. 그럼에도 현재 시가총액은 3천억원을 밑돌고 있음. 현시점에서 상장 건설업체 중 가장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됨. '라고 분석했다.
또한 BNK투자증권에서 '금년 2분기 매출액(연결기준)은 6,50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3% 증가했음. 2분기 영업이익은 6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6.4% 급증했음. 2021년 상반기 신규수주는 별도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56.5% 증가한 1조 9,487억원을 기록했음. 2분기 말 현재 별도기준 수주잔고는 연 매출액(2020년 별도기준 1.6조원)의 4.5배에 이르는 7.1조원. 자회사 KR산업을 합하면 연결기준 수주잔고는 8조원을 넘음. '라고 밝혔다.
◆ 계룡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7,000원 -> 47,000원(0.0%)
BNK투자증권 이선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7,000원은 2021년 05월 13일 발행된 BN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7,000원과 동일하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계룡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BNK투자증권에서 계룡건설(013580)에 대해 '계룡건설은 매출액 규모가 2조원을 상회하고 공공수주 시장에서는 매년 1,2위를 다투는 대형건설사. 리슈빌 브랜드로 서울지역에서 정비사업을 수주하는 등 주택사업 역량도 레벨업 됐음. 8조원에 달하는 수주잔고가 말해주듯이 성장잠재력도 뛰어남. 그럼에도 현재 시가총액은 3천억원을 밑돌고 있음. 현시점에서 상장 건설업체 중 가장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됨. '라고 분석했다.
또한 BNK투자증권에서 '금년 2분기 매출액(연결기준)은 6,50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3% 증가했음. 2분기 영업이익은 6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6.4% 급증했음. 2021년 상반기 신규수주는 별도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56.5% 증가한 1조 9,487억원을 기록했음. 2분기 말 현재 별도기준 수주잔고는 연 매출액(2020년 별도기준 1.6조원)의 4.5배에 이르는 7.1조원. 자회사 KR산업을 합하면 연결기준 수주잔고는 8조원을 넘음. '라고 밝혔다.
◆ 계룡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7,000원 -> 47,000원(0.0%)
BNK투자증권 이선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7,000원은 2021년 05월 13일 발행된 BN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7,000원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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