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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총상금 9400만원 메타버스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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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주축으로 한 첫 메타버스 대회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총 상금이 9400만원에 달하는 메타버스 경진대회가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31일 '2021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2021 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가 주도해 메타버스 생태계의 주축이 될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고 메타버스 산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되는 대회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민간주도-정부지원 협력체로 지난 5월 18일 출범했다.

2021 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1.08.11 biggerthanseoul@newspim.com

메타버스에 관심 있는 대학생,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최종 20개 우수팀을 선밸해 총 9400만원의 상금과 과기부 장관상(1점), 한국전파진흥협회장상(4점), 후원기업 대표상(15점) 등을 수여한다.

참가자 모집이 끝나면 다음달 중 대회 설명회를 진행하고 오는 10월 25일까지 출품작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다. 11월에 최종 수상작 20개를 선정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메타버스 개발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개발 입문 및 기초 교육 강좌도 운영한다. 개발 과정에서 궁금한 점을 해결해 주기 위한 기술지원도 상시 제공한다.

본선 진출팀은 약 2주간의 일대일 맞춤형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발 결과물의 기능을 키우고 사업화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기회도 얻는다. 참가 분야는 학생부문과 일반부문으로 구분된다. 국내 기업의 소프트웨어 저작도구를 활용하는 지정과제와 형식 제한이 없는 자유과제 유형으로 구분된다.

김정삼 과기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메타버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플랫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서비스 개발이 이루어지는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창의적 사고와 열정을 가진 청년 개발자, 창작자들이 메타버스 생태계로 유입돼 메타버스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세부내용은 과기정통부 사업공고와 한국전파진흥협회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 누리집(www.metaversedev.kr)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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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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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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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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